백반토론 배칠수 전영미 백반토론(04월 13일) 지금하는 도덕성 잣대였으면 국정농단은 없었을텐데/전수조사합시다!/우리(503 716) 도덕성 개그 다 뺏기게 생겼어요! 드론은내친구 2018. 4. 13. 12:59 백반토론(04월 13일) 지금하는 도덕성 잣대였으면 국정농단은 없었을텐데/전수조사합시다!/우리(503 716) 도덕성 개그 다 뺏기게 생겼어요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민주주의 이야기* 저작자표시 '백반토론 배칠수 전영미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반토론(4월 17일) 저쪽진영에도 댓글공작이 있었다/ 판을 키워볼려고하는데 / 그거 우리 아킬레스근 아니였다? ㅋㅋㅋ/전영미 배칠수의 9595쇼 (0) 2018.04.17 백반토론(4월 16일) 오늘 어떤 날이예요? / 아 봄이구나 /일정이 없어서 그날 내 업무공간이 관저였는데.. /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(0) 2018.04.16 백반토론(4월 12일) 돈에 환장한 mb/같이 일한 경준씨 그러데요~ 명박씨는 돈 빌려가면 잘 떼먹는다고.../비서관이 말하는데 뒤로 자빠질 비자금... (0) 2018.04.12 100분토론 패러디(유심인x너경원) + 백반토론(4월 11일) 옥중개그의 아버지 옥중성명서/mb와 gh의 빵개그 등 (0) 2018.04.11 백반토론(4월 10일) 역대 vip호감도 조사에서 mb 2%, GH 지지도는 2%?? / 두환씨 태우씨는 아예 이름도 없더라구요 / 향단이~ 공주? (0) 2018.04.10 '백반토론 배칠수 전영미' Related Articles 백반토론(4월 17일) 저쪽진영에도 댓글공작이 있었다/ 판을 키워볼려고하는데 / 그거 우리 아킬레스근 아니였다? ㅋㅋㅋ/전영미 배칠수의 9595쇼 백반토론(4월 16일) 오늘 어떤 날이예요? / 아 봄이구나 /일정이 없어서 그날 내 업무공간이 관저였는데.. /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백반토론(4월 12일) 돈에 환장한 mb/같이 일한 경준씨 그러데요~ 명박씨는 돈 빌려가면 잘 떼먹는다고.../비서관이 말하는데 뒤로 자빠질 비자금... 100분토론 패러디(유심인x너경원) + 백반토론(4월 11일) 옥중개그의 아버지 옥중성명서/mb와 gh의 빵개그 등